사회 [포토] “‘응팔’ 속 동룡이네 보러 오세요”…시민에 무료 개방 입력 2016-01-08 11:11 업데이트 2016-01-08 11:11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6/01/08/20160108800083 URL 복사 댓글 14 알고 보니 최규하 前대통령 가옥 복고열풍을 부른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속 등장한 주택 중에 전직 대통령이 실제로 살았던 집이 있어 화제다. 바로 최규하 전 대통령이 30여 년간 살았던 마포구 서교동 가옥이다. 서울시는 보존을 위해 해당 가옥을 매입, 2013년 10월부터 시민에게 무료로 개방해왔다. 최 전 대통령 거주 당시 썼던 생활유물 500여 점도 원형 그대로 전시한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