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카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방역요원들이 17일 서울 강서구 방화동 방화차량기지에 들어온 전동차에서 모기유충 제거 방역 작업을 하고 있다. 서울도시철도공사(5~8호선)는 이날 역사 및 전동차 방역소독을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지카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방역요원들이 17일 서울 강서구 방화동 방화차량기지에 들어온 전동차에서 모기유충 제거 방역 작업을 하고 있다. 서울도시철도공사(5~8호선)는 이날 역사 및 전동차 방역소독을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