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이 6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서울시 주최로 호자손 어르신 대축제에 참석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서울시는 10월 경로의 달과 10월 2일 노인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서 5천여명의 어르신을 초청해 이날 행사를 개최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박원순 서울시장이 6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서울시 주최로 호자손 어르신 대축제에 참석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서울시는 10월 경로의 달과 10월 2일 노인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서 5천여명의 어르신을 초청해 이날 행사를 개최했다.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심의가 5월 21일 시작된 가운데 경영계와 노동계의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올해 최대 화두는 ‘업종별 최저임금 차등 적용’입니다. 경영계는 일부 업종 최저임금 차등 적용을 요구한 반면, 노동계는 차별을 조장하는 행위라며 반대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