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 ‘지금도 방관만 하는 비겁한 우리도 공범!’ 입력 2016-11-08 13:47 업데이트 2016-11-08 13:48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6/11/08/20161108500079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8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앞에 박근혜 대통령의 하야를 촉구하는 글자를 붙인 차량이 서있다. 2016.11.8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8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앞에 박근혜 대통령의 하야를 촉구하는 글자를 붙인 차량이 서있다. 2016.11.8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8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앞에 박근혜 대통령의 하야를 촉구하는 글자를 붙인 차량이 서있다. 2016.11.8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