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직박구리 ‘이렇게 먹으면 더 맛있어요’ 신성은 기자 입력 2017-02-01 14:10 업데이트 2017-02-01 14:10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7/02/01/20170201800069 URL 복사 댓글 14 마음씨 좋은 주인이 남겨 놓은 까치밥이 새들의 식당이 됐다. 혹독하게 추운 겨울에 폭설까지 내려 가뜩이나 먹을 게 없는 새들에게 1일 강원 강릉시 운정동 감나무의 까치밥 홍시는 새들에게 참새의 방앗간 같은 곳이 됐다.직박구리가 홍시를 맛있게 먹고 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