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따뜻한 겨울에… 철 없는 철새들 박지환 기자 입력 2017-02-06 22:14 업데이트 2017-02-06 23:54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7/02/07/20170207010019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따뜻한 겨울에… 철 없는 철새들 올겨울이 비교적 온난한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6일 서울 성동구 중랑천에서 대표적인 여름 철새인 노랑부리백로(가운데)와 겨울 철새 청둥오리가 한곳에 모여 먹이를 찾고 있다.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따뜻한 겨울에… 철 없는 철새들 올겨울이 비교적 온난한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6일 서울 성동구 중랑천에서 대표적인 여름 철새인 노랑부리백로(가운데)와 겨울 철새 청둥오리가 한곳에 모여 먹이를 찾고 있다.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올겨울이 비교적 온난한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6일 서울 성동구 중랑천에서 대표적인 여름 철새인 노랑부리백로(가운데)와 겨울 철새 청둥오리가 한곳에 모여 먹이를 찾고 있다.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17-02-07 10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