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립한글박물관에서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와 연합뉴스 주최로 열린 청년공공외교대사 4기 발대식에 ‘동해 지킴이’로 위촉된 학생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들은 4월 모나코에서 열리는 국제수로기구(IHO) 총회에서 동해 병기 여부를 결정하는 데 맞춰 온·오프라인으로 동해 바로 알리기 활동을 펼친다. 연합뉴스
21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립한글박물관에서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와 연합뉴스 주최로 열린 청년공공외교대사 4기 발대식에 ‘동해 지킴이’로 위촉된 학생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들은 4월 모나코에서 열리는 국제수로기구(IHO) 총회에서 동해 병기 여부를 결정하는 데 맞춰 온·오프라인으로 동해 바로 알리기 활동을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