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운상가에서 열린 ‘서울365-다시 세운 패션쇼’에서 모델들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 올해 서울 365 패션쇼는 세운상가와 서울역 고가 등 서울시 주요 시정 현장과 인접 유통상권을 연계해 지역을 활성화하고 신진 디자이너 및 중소의류 상인을 돕돕는 데 주안점을 두고 기획됐다.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운상가에서 열린 ‘서울365-다시 세운 패션쇼’에서 모델들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 올해 서울 365 패션쇼는 세운상가와 서울역 고가 등 서울시 주요 시정 현장과 인접 유통상권을 연계해 지역을 활성화하고 신진 디자이너 및 중소의류 상인을 돕돕는 데 주안점을 두고 기획됐다.
금융투자소득세는 주식, 채권, 파생상품 등의 투자로 5000만원 이상의 이익을 실현했을 때 초과분에 한해 20%의 금투세와 2%의 지방소득세를, 3억원 이상은 초과분의 25% 금투세와 2.5%의 지방소득세를 내는 것이 골자입니다. 내년 시행을 앞두고 제도 도입과 유예, 폐지를 주장하는 목소리가 맞서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