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 ‘함께 여는 봄’ 김태이 기자 입력 2017-04-16 15:24 업데이트 2017-04-16 15:24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7/04/16/20170416500039 URL 복사 댓글 14 세월호 참사 3주기인 16일 전남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에서 열린 추모행사에 참석한 미수습자 허다윤양의 아버지 허흥환씨가 추모 답사를 하고 있다.진도=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세월호 참사 3주기인 16일 전남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에서 열린 추모행사에 참석한 미수습자 허다윤양의 아버지 허흥환씨가 추모 답사를 하고 있다.진도=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세월호 참사 3주기인 16일 전남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에서 열린 추모행사에 참석한 미수습자 허다윤양의 아버지 허흥환씨가 추모 답사를 하고 있다.진도=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