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여름 맞은 서울도서관 “고마워요, 해님” 입력 2017-07-03 22:34 업데이트 2017-07-03 23:16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7/07/04/20170704009015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여름 맞은 서울도서관 “고마워요, 해님” 여름을 맞아 3일 서울도서관 외벽 ‘꿈새김판’이 새 문구로 단장돼 있다. 이번 문구는 ‘고마워요, 해님 늦게까지 기다려줘서’로 지난달 5일부터 8일간 진행된 공모전에 참가한 남정모씨의 수상작이다.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여름 맞은 서울도서관 “고마워요, 해님” 여름을 맞아 3일 서울도서관 외벽 ‘꿈새김판’이 새 문구로 단장돼 있다. 이번 문구는 ‘고마워요, 해님 늦게까지 기다려줘서’로 지난달 5일부터 8일간 진행된 공모전에 참가한 남정모씨의 수상작이다.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여름을 맞아 3일 서울도서관 외벽 ‘꿈새김판’이 새 문구로 단장돼 있다. 이번 문구는 ‘고마워요, 해님 늦게까지 기다려줘서’로 지난달 5일부터 8일간 진행된 공모전에 참가한 남정모씨의 수상작이다.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2017-07-04 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