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 무더위에 그늘막 쉼터가 ‘북적북적’ 김지수 기자 입력 2017-07-06 14:26 업데이트 2017-07-06 14:26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7/07/06/20170706500077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무더위가 찾아온 6일 서울 노량진의 한 회단보도 섬에 설치된 더위쉼터에서 시민들이 햇빛을 피한채 횡단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2017.7.6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무더위가 찾아온 6일 서울 노량진의 한 회단보도 섬에 설치된 더위쉼터에서 시민들이 햇빛을 피한채 횡단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2017.7.6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무더위가 찾아온 6일 서울 노량진의 한 회단보도 섬에 설치된 더위쉼터에서 시민들이 햇빛을 피한채 횡단신호를 기다리고 있다.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