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서울 마포구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대한적십자사 주최로 열린 재난대응훈련에서 참가자들이 이재민에게 구호 물품을 전달하는 연습을 하고 있다. 주최 측은 이날 간편하게 이재민 대피소를 만들고, 심폐소생술을 시연하는 등 다양한 훈련을 진행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6일 오전 서울 마포구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대한적십자사 주최로 열린 재난대응훈련에서 참가자들이 이재민에게 구호 물품을 전달하는 연습을 하고 있다. 주최 측은 이날 간편하게 이재민 대피소를 만들고, 심폐소생술을 시연하는 등 다양한 훈련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