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 ‘시원하니까 잠이 저절로… ’ 신성은 기자 입력 2017-07-19 16:31 업데이트 2017-07-19 16:32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7/07/19/20170719500159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장마가 주춤한 사이 폭염이 찾아온 가운데19일 서울 광화문 광장 분수대에서 엄마와 함께 나온 어린아기가 시원한 물바닥에 누워 즐거워하고 있다.이호정 전문기자 hojeong@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장마가 주춤한 사이 폭염이 찾아온 가운데19일 서울 광화문 광장 분수대에서 엄마와 함께 나온 어린아기가 시원한 물바닥에 누워 즐거워하고 있다.이호정 전문기자 hojeong@seoul.co.kr 장마가 주춤한 사이 폭염이 찾아온 가운데19일 서울 광화문 광장 분수대에서 엄마와 함께 나온 어린아기가 시원한 물바닥에 누워 즐거워하고 있다.이호정 전문기자 hojeong@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