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레밍 발언’ 김학철 도의원, 지지자들 앞 ‘환한 웃음’ 김지수 기자 입력 2017-09-04 16:58 업데이트 2017-09-04 16:58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7/09/04/20170904800164 URL 복사 댓글 14 4일 오후 청주시 상당구 충북도의회에서 사상 최악 수해 속 유럽연수에 나섰다가 국민을 ’레밍’(쥐의 일종)에 빗댄 발언을 해 물의를 빚은 김학철(충주1) 도의원이 지지자들 앞에서 웃고 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