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얼마나 할까?’…아침 이슬의 영롱함 김지수 기자 입력 2017-10-10 11:28 업데이트 2017-10-10 11:28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7/10/10/20171010800061 URL 복사 댓글 14 10일 오전 경남 함양군 상림경관단지 코스모스밭 거미줄에 아침 이슬이 영롱하게 맺혀있다.함양군 제공=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