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뿌연 하늘 사이로 ‘보일 듯 말 듯’ 입력 2017-10-26 23:00 업데이트 2017-10-27 02:37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7/10/27/20171027009032 URL 복사 댓글 14 뿌연 하늘 사이로 ‘보일 듯 말 듯’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뿌연 하늘 사이로 ‘보일 듯 말 듯’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26일 오전 한 시민이 경기 광주 남한산성에서 미세먼지로 뿌옇게 변한 하늘을 바라보고 있다. 기상청은 중서부 지역의 대기정체로 오염물질이 축적돼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졌다고 분석했다. 27일에는 충청권·광주·전북의 경우 미세먼지 수준이 ‘나쁨’ 단계,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된다. 다만 수도권은 이날 오전 ‘나쁨’ 수준의 농도가 나타날 수 있다고 기상청은 예측했다.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2017-10-27 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