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법정 향하는 ‘인천 초등생 살해’ 10대들…항소심 첫 재판 강경민 기자 입력 2017-11-22 10:19 업데이트 2017-11-22 10:19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7/11/22/20171122800055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법정 향하는 ’인천 초등생 살해’ 10대들 인천 초등학생 살인사건 주범인 10대 소녀 김모양과 공범 박모양이 2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법에서 열린 첫 항소심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법정 향하는 ’인천 초등생 살해’ 10대들 인천 초등학생 살인사건 주범인 10대 소녀 김모양과 공범 박모양이 2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법에서 열린 첫 항소심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인천 초등생 살해’ 10대들, 항소심 첫 재판 인천 초등학생 살인사건 주범인 10대 소녀 김모양과 공범 박모양이 2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법에서 열린 첫 항소심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인천 초등생 살해’ 10대들, 항소심 첫 재판 인천 초등학생 살인사건 주범인 10대 소녀 김모양과 공범 박모양이 2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법에서 열린 첫 항소심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인천 초등학생 살인사건 주범인 10대 소녀 김모양과 공범 박모양이 2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법에서 열린 첫 항소심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