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 끓어 오르는 한반도 주변 바다 박지환 기자 입력 2018-08-03 14:42 업데이트 2018-08-03 14:43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8/08/03/20180803500093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연일 40도에 육박하는 폭염으로 바닷물도 끓고 있다. 우리나라 수온 위성 사진에서 바닷물이 온통 붉은 색이다. (국립수산과학원 제공)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연일 40도에 육박하는 폭염으로 바닷물도 끓고 있다. 우리나라 수온 위성 사진에서 바닷물이 온통 붉은 색이다. (국립수산과학원 제공) ▲ 연일 40도에 육박하는 폭염으로 바닷물도 끓고 있다. 사진은 우리나라 인공위성에서 바라본 바닷물의 온도의 모습 , 바닷물이 온통 붉은 색을 띄고 있다. (국립수산과학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