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강릉 펜션 사고 학생 상태 호전…‘걸어서 병실로’ 강경민 기자 입력 2018-12-20 14:15 업데이트 2018-12-20 14:15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8/12/20/20181220500072 URL 복사 댓글 14 강원 강릉시 아라레이크 펜션 참사 사흘째인 20일 사고 학생들의 건강 상태가 호전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학생 7명 중 상태가 가장 호전된 도모(18)군이 고압산소치료센터에서 치료 후 병실로 걸어가고 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