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 타버린 건물… 야외에서 택배 분류 작업 김태이 기자 입력 2019-04-06 16:10 업데이트 2019-04-06 16:10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9/04/06/20190406500039 URL 복사 댓글 14 지난 4일 강원 고성에서 시작된 산불로 국가재난사태가 선포된 가운데 6일 강원 속초시 장사동 CJ대한통운택배터미건물이 화재로 전소되어 직원들이 야외에서 택배 분류작업을 하고 있다. 2019. 4. 6.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지난 4일 강원 고성에서 시작된 산불로 국가재난사태가 선포된 가운데 6일 강원 속초시 장사동 CJ대한통운택배터미건물이 화재로 전소되어 직원들이 야외에서 택배 분류작업을 하고 있다. 2019. 4. 6.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지난 4일 강원 고성에서 시작된 산불로 국가재난사태가 선포된 가운데 6일 강원 속초시 장사동 CJ대한통운택배터미건물이 화재로 전소되어 직원들이 야외에서 택배 분류작업을 하고 있다.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