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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정의·상식 통하는 세상, 함께 만들어요

[사고] 정의·상식 통하는 세상, 함께 만들어요

입력 2019-05-09 01:38
업데이트 2019-05-09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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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수습·경력기자 및 미디어 경영직 공채

서울신문이 창간 115년의 역사를 함께할 주인공을 널리 찾습니다. 서울신문은 특정 이념이나 정파 논리에 기울거나 치우치지 않고 공공의 이익을 최우선시하고 있습니다. 정의와 상식이 통하는 세상을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뉴스 콘텐츠를 만들 수습·경력 기자직과 회사 살림을 꾸려 나갈 미디어 경영직에 열정과 실력을 가진 분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기다립니다. 서울신문에서 지금껏 쌓아 온 역량을 펼쳐 보시길 바랍니다.

■ 서류접수

기간:2019년 5월 2~10일 오후 6시까지

■ 1차 합격자 발표

2019년 5월 27일 오후 6시 이후, 본사 홈페이지 개인별 조회 가능

■ 2차 필기시험

일시:2019년 6월 2일 오전 9시

장소:인창고등학교(서대문역 1번, 2번 출구 도보 3~5분)

■ 문의사항

경영기획실 인사관리부(2000-9522∼7) (이메일:insa@seoul.co.kr)
2019-05-09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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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투자소득세는 주식, 채권, 파생상품 등의 투자로 5000만원 이상의 이익을 실현했을 때 초과분에 한해 20%의 금투세와 2%의 지방소득세를, 3억원 이상은 초과분의 25% 금투세와 2.5%의 지방소득세를 내는 것이 골자입니다. 내년 시행을 앞두고 제도 도입과 유예, 폐지를 주장하는 목소리가 맞서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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