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9시 45분쯤 서울 양천구 목동 아파트 단지 일대에서 정전이 발생했다.
서울 양천소방서는 한국전력공사와 합동으로 현장에서 전력 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력 공급이 끊긴 가구 수와 정전 원인 등도 파악하고 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서울 양천소방서는 한국전력공사와 합동으로 현장에서 전력 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력 공급이 끊긴 가구 수와 정전 원인 등도 파악하고 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