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쟁범죄 사죄하라” 日 대사관 앞 수요집회 학생들의 외침 입력 2019-08-07 22:30 업데이트 2019-08-08 01:52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9/08/08/20190808010016 URL 복사 댓글 14 “전쟁범죄 사죄하라” 日 대사관 앞 수요집회 학생들의 외침 7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수요시위’에서 중·고교생들이 일본 정부의 사죄를 요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전쟁범죄 사죄하라” 日 대사관 앞 수요집회 학생들의 외침 7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수요시위’에서 중·고교생들이 일본 정부의 사죄를 요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7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수요시위’에서 중·고교생들이 일본 정부의 사죄를 요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2019-08-08 10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