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페이지

[포토인사이트]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우려, 올해 첫 전국연합학력평가 시행

[포토인사이트]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우려, 올해 첫 전국연합학력평가 시행

김명국 기자
입력 2020-04-24 09:50
업데이트 2020-04-24 09:50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2020학년도 첫 전국연합학력평가가 24일 전국적으로 실시 되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우려 때문에 5차례 연기됐던 올해 첫 수능 모의 평가인 전국 연합학력평가는 원격으로 실시됐다. 각 학교는 사전 신청한 학생들에 한해 차를 타거나 걸어오도록 해서 시험지를 받아가게 했다.
이미지 확대
시험지 받아 가요     (서울=연합뉴스) 정하종 기자 = 24일 오전 서울 경기고등학교에서 학생과 학부모들이 드라이브 스루와 워킹 스루 방식으로 2020학년도 첫 전국단위 시험인 3월 전국 연합학력평가 시험지를 받아 가고 있다. 2020.4.24     chc@yna.co.kr/2020-04-24 08:51:39/ <저작권자 ⓒ 1980-2020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시험지 받아 가요
(서울=연합뉴스) 정하종 기자 = 24일 오전 서울 경기고등학교에서 학생과 학부모들이 드라이브 스루와 워킹 스루 방식으로 2020학년도 첫 전국단위 시험인 3월 전국 연합학력평가 시험지를 받아 가고 있다. 2020.4.24
chc@yna.co.kr/2020-04-24 08:51:39/
<저작권자 ⓒ 1980-2020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이미지 확대
시험지도 드라이브스루 배부     (춘천=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24일 오전 강원 춘천시 강원대학교 사범대학 부설고등학교 후문에서 교사들이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전국연합학력평가 시험지를 학생에게 나눠주고 있다. 2020.4.24     yangdoo@yna.co.kr/2020-04-24 08:23:08/ <저작권자 ⓒ 1980-2020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시험지도 드라이브스루 배부
(춘천=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24일 오전 강원 춘천시 강원대학교 사범대학 부설고등학교 후문에서 교사들이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전국연합학력평가 시험지를 학생에게 나눠주고 있다. 2020.4.24
yangdoo@yna.co.kr/2020-04-24 08:23:08/
<저작권자 ⓒ 1980-2020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이미지 확대
시험지 배부받고 집으로     (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고교생 대상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집에서 자율적으로 치러지는 2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여자고등학교에서 한 교사가 학교를 찾아온 학생에게 문제지를 배부하고 있다. 2020.4.24     ondol@yna.co.kr/2020-04-24 09:03:57/ <저작권자 ⓒ 1980-2020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시험지 배부받고 집으로
(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고교생 대상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집에서 자율적으로 치러지는 2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여자고등학교에서 한 교사가 학교를 찾아온 학생에게 문제지를 배부하고 있다. 2020.4.24
ondol@yna.co.kr/2020-04-24 09:03:57/
<저작권자 ⓒ 1980-2020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이미지 확대
(광주=뉴스1) 한산 기자 = 2020학년도 첫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치러지는 24일 오전 광주 서구 화정동 광덕고등학교에서 3학년 학생들이 간격을 두고 떨어져 서서 문제지 수령을 기다리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이 주관하는 이번 학평은 지난달 12일 실시할 예정이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등교개학이 늦춰지며 모두 네차례 연기됐다. 2020.4.24/뉴스1
(광주=뉴스1) 한산 기자 = 2020학년도 첫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치러지는 24일 오전 광주 서구 화정동 광덕고등학교에서 3학년 학생들이 간격을 두고 떨어져 서서 문제지 수령을 기다리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이 주관하는 이번 학평은 지난달 12일 실시할 예정이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등교개학이 늦춰지며 모두 네차례 연기됐다. 2020.4.24/뉴스1


많이 본 뉴스

‘금융투자소득세’ 당신의 생각은?
금융투자소득세는 주식, 채권, 파생상품 등의 투자로 5000만원 이상의 이익을 실현했을 때 초과분에 한해 20%의 금투세와 2%의 지방소득세를, 3억원 이상은 초과분의 25% 금투세와 2.5%의 지방소득세를 내는 것이 골자입니다. 내년 시행을 앞두고 제도 도입과 유예, 폐지를 주장하는 목소리가 맞서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제도를 시행해야 한다
일정 기간 유예해야 한다
제도를 폐지해야 한다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