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냇가의 돌들은 서로 거리를 두었음에도 이어져 징검다리가 된다’ 박윤슬 기자 입력 2020-06-23 15:40 업데이트 2020-06-23 15:40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0/06/23/20200623500132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23일 서울도서관 외벽 서울꿈새김판에 2020년 여름편 공모전에서 선정된 권선우씨의 ‘냇가의 돌들은 서로 거리를 두었음에도 이어져 징검다리가 된다’는 작품이 외벽에 게시돼 있다.2020. 6. 23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23일 서울도서관 외벽 서울꿈새김판에 2020년 여름편 공모전에서 선정된 권선우씨의 ‘냇가의 돌들은 서로 거리를 두었음에도 이어져 징검다리가 된다’는 작품이 외벽에 게시돼 있다.2020. 6. 23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3일 서울도서관 외벽 서울꿈새김판에 2020년 여름편 공모전에서 선정된 권선우씨의 ‘냇가의 돌들은 서로 거리를 두었음에도 이어져 징검다리가 된다’는 작품이 외벽에 게시돼 있다.2020. 6. 23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