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코로나19 신규 확진 28명…수도권 발생 19명 이보희 기자 입력 2020-06-25 10:22 업데이트 2020-06-25 10:29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0/06/25/20200625500035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본부장)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본부장)연합뉴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5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8명 늘어 누적 1만2563명이라고 밝혔다. 지역발생 23명, 해외유입 5명이다.신규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서울과 경기가 각 9명, 인천 1명 등 수도권이 총 19명이다. 대전에서도 4명이 새로 확진됐다.사망자는 어제 1명 발생해 총 282명으로 늘었으며, 치명률은 2.24%다.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