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우산 아래서도 피할 수 없는 폭우 김태이 기자 입력 2020-08-03 10:26 업데이트 2020-08-03 16:12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0/08/03/20200803800001 URL 복사 댓글 14 수도권 전 구간에 호우경보가 발효된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한 시민이 셔츠가 다 젖은 채로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