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썰렁한 초등학교 정연호 기자 입력 2020-08-18 14:08 업데이트 2020-08-18 14:08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0/08/18/20200818500099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코로나19 지역 감염 확산으로 서울 성북구·강북구와 경기 용인시 전체, 경기 양평군 일부 소재 유치원·학교가 2주간 원격 수업을 하기로 한 18일 서울 성북구 삼선초등학교가 썰렁한 모습이다. 2020.8.18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코로나19 지역 감염 확산으로 서울 성북구·강북구와 경기 용인시 전체, 경기 양평군 일부 소재 유치원·학교가 2주간 원격 수업을 하기로 한 18일 서울 성북구 삼선초등학교가 썰렁한 모습이다. 2020.8.18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코로나19 지역 감염 확산으로 서울 성북구·강북구와 경기 용인시 전체, 경기 양평군 일부 소재 유치원·학교가 2주간 원격 수업을 하기로 한 18일 서울 성북구 삼선초등학교가 썰렁한 모습이다. 2020.8.18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