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찬 이슬 맺히는 ‘한로’… 오늘도 쌀쌀한 아침 입력 2020-10-08 17:44 업데이트 2020-10-09 03:28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0/10/09/20201009009005 URL 복사 댓글 14 찬 이슬 맺히는 ‘한로’… 오늘도 쌀쌀한 아침 찬 이슬이 맺히기 시작한다는 절기 한로인 8일 강원 춘천시 우두동 논의 벼 위로 이슬이 내려 있다. 이날 중부지역 아침 기온은 10도 안팎으로 떨어져 쌀쌀했다.춘천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찬 이슬 맺히는 ‘한로’… 오늘도 쌀쌀한 아침 찬 이슬이 맺히기 시작한다는 절기 한로인 8일 강원 춘천시 우두동 논의 벼 위로 이슬이 내려 있다. 이날 중부지역 아침 기온은 10도 안팎으로 떨어져 쌀쌀했다.춘천 연합뉴스 찬 이슬이 맺히기 시작한다는 절기 한로인 8일 강원 춘천시 우두동 논의 벼 위로 이슬이 내려 있다. 이날 중부지역 아침 기온은 10도 안팎으로 떨어져 쌀쌀했다.춘천 연합뉴스 2020-10-09 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