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충북 영동군 복합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3회 노근리평화상 시상식에서 ‘법에 가려진 사람들’ 기획기사로 언론상 부문(신문보도)을 수상한 서울신문 탐사기획부와 정구도 국제평화재단 이사장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서울신문 탐사기획부 고혜지·송수연 기자, 안동환 탐사기획부장, 정 이사장, 박재홍·이태권 기자. 노근리국제평화재단 제공
11일 충북 영동군 복합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3회 노근리평화상 시상식에서 ‘법에 가려진 사람들’ 기획기사로 언론상 부문(신문보도)을 수상한 서울신문 탐사기획부와 정구도 국제평화재단 이사장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서울신문 탐사기획부 고혜지·송수연 기자, 안동환 탐사기획부장, 정 이사장, 박재홍·이태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