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본지 김경희·박은정·박연주 기자, 제230회 ‘이달의 편집상’ 수상 입력 2020-11-22 22:30 업데이트 2020-11-23 02:11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0/11/23/20201123026032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신인섭)는 제230회 이달의 편집상 수상작으로 종합부문에 서울신문 김경희 차장, 박은정·박연주 기자의 ‘아무도 쓰지 않은 부고’ 등 4편을 선정했다. 김경희 차장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김경희 차장 박은정 기자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박은정 기자 이미지 확대 박연주 기자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박연주 기자 경제사회부문은 경남신문 김세정 기자 ‘장보러 가세요? 장보면 오는데!’, 문화·스포츠부문은 스포츠서울 강성수 기자 ‘잘나가면… 잘, 나간다?’, 피처부문엔 매일신문 남한서 차장 ‘철새 쫓은 경제, 경제 살린 철새’가 선정됐다. 이달의 편집상 시상식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2020-11-23 26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