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연휴가 남긴건, ‘쓰레기 산더미’ 입력 2021-02-16 15:18 업데이트 2021-02-16 15:18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1/02/16/20210216801002 URL 복사 댓글 14 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송파자원공원에서 직원들이 일회용 재활용품 선별 작업을 하고 있다.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에서 배달음식이용 및 택배물량의 급증으로 플라스틱 일회용품의 사용이 늘어 쓰레기의 양은 늘어가고 있다.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