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속보] “경주 전복 어선 선원 추정 1명 발견” 김채현 기자 입력 2021-02-21 10:17 업데이트 2021-02-21 10:17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1/02/21/20210221500014 URL 복사 댓글 14 경주 앞바다 전복 어선. 포항해경 제공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경주 앞바다 전복 어선. 포항해경 제공 경북 경주 앞바다에서 선원 6명이 탄 어선이 전복돼 해경 등이 수색작업을 벌인 가운데, 어선 선원 추정 1명을 발견했다.21일 포항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앞서 19일 오후 6시 49분쯤 경주 감포 동방 약 42㎞에서 9.77t급 어선 거룡호(승선원 6명)가 침수되고 있다는 신고가 들어왔다.해경은 사고 해역에 조명탄을 투하하고 해양경찰 및 해군 소속 함정과 항공기, 공군 항공기 등을 동원해 합동 야간수색을 벌였다.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