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세 이상 60세 미만 예비군과 민방위 대원, 국방·외교 관련자 등에 대한 얀센 백신 접종이 시작된 10일 서울 성동구 소재 코로나19 백신접종 위탁병원에서 한 시민이 얀센 백신을 접종받고 있다. 아스트라제네카·화이자 백신 등이 2회 접종해야 하는 것과 달리 얀센 백신은 한 번만 맞으면 접종이 완료된다. 2021.6.10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30세 이상 60세 미만 예비군과 민방위 대원, 국방·외교 관련자 등에 대한 얀센 백신 접종이 시작된 10일 서울 성동구 소재 코로나19 백신접종 위탁병원에서 한 시민이 얀센 백신을 접종받고 있다. 아스트라제네카·화이자 백신 등이 2회 접종해야 하는 것과 달리 얀센 백신은 한 번만 맞으면 접종이 완료된다. 2021.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