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속보] 일반국민 4차접종 안 한다 김채현 기자 입력 2022-02-14 19:06 업데이트 2022-02-14 19:06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2/02/14/20220214500190 URL 복사 댓글 14 “4차접종-방역패스 연동도 없어” 이미지 확대 8일 서울 송파구의 한 병원에서 얀센 1차 접종자가 부스터샷을 맞고 있다. 2021. 11. 8 박윤슬 기자 seul@se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8일 서울 송파구의 한 병원에서 얀센 1차 접종자가 부스터샷을 맞고 있다. 2021. 11. 8 박윤슬 기자 seul@seul.co.kr 정은경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장은 14일 브리핑에서 면역저하자와 요양병원·시설 생활자 등 총 180만명에 대한 4차접종 계획을 밝히면서 “일반인에 대한 4차 접종은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김채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