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계란을 고르고 있다. 계란 한 판 가격이 8개월여 만에 다시 7000원대로 올라섰다. 이날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지난 22일 특란 30구(1판)의 평균 소비자 판매 가격은 7010원으로 1개월 전(6358원) 보다 10.3% 올랐다.2022.4.24 안주영 전문기자
24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계란을 고르고 있다. 계란 한 판 가격이 8개월여 만에 다시 7000원대로 올라섰다. 이날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지난 22일 특란 30구(1판)의 평균 소비자 판매 가격은 7010원으로 1개월 전(6358원) 보다10.3%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