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포 폐냉장고 재활용업체 불…1시간여 만에 진화 신동원 기자 입력 2022-11-19 10:12 업데이트 2022-11-19 10:12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2/11/19/20221119500012 URL 복사 댓글 14 119 구급대. 서울신문 DB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119 구급대. 서울신문 DB 19일 오전 1시 32분쯤 경기 김포시 하성면의 한 폐냉장고 재활용업체 건물에서 불이 났다.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10여 대와 인력 30명을 투입해 1시간여 만에 진화했다.화재 당시 건물에 있던 직원 3명이 스스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내부 190㎡와 기기류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2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신동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