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거리두기 해제 후 첫 성탄절… 명동 ‘북적’ 도준석 기자 입력 2022-12-25 20:54 업데이트 2022-12-26 00:55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2/12/26/20221226008029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거리두기 해제 후 첫 성탄절… 명동 ‘북적’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첫 성탄절을 맞은 25일 서울 중구 명동 거리에 인파가 북적이고 있다. 경찰은 성탄절 인파 관리에 대비해 전국 37곳에 경찰관 656명과 기동대 8개 부대 등을 배치했다고 밝혔다.도준석 기자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거리두기 해제 후 첫 성탄절… 명동 ‘북적’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첫 성탄절을 맞은 25일 서울 중구 명동 거리에 인파가 북적이고 있다. 경찰은 성탄절 인파 관리에 대비해 전국 37곳에 경찰관 656명과 기동대 8개 부대 등을 배치했다고 밝혔다.도준석 기자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첫 성탄절을 맞은 25일 서울 중구 명동 거리에 인파가 북적이고 있다. 경찰은 성탄절 인파 관리에 대비해 전국 37곳에 경찰관 656명과 기동대 8개 부대 등을 배치했다고 밝혔다. 도준석 기자 2022-12-26 8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