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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창곡산단 17m 높이 축대 붕괴
3일 오후 경남 창원시 성산구 신촌동 창곡산업단지에서 계속된 비 때문에 높이 17m, 길이 50m의 축대가 무너지며 한 공장으로 토사가 밀려들었다. 이 사고로 공장 직원 2명이 다쳤다.
창원 연합뉴스
3일 오후 경남 창원시 성산구 신촌동 창곡산업단지에서 계속된 비 때문에 높이 17m, 길이 50m의 축대가 무너지며 한 공장으로 토사가 밀려들었다. 이 사고로 공장 직원 2명이 다쳤다.
창원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