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9시 34분께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의 한 윤활유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김모(53)씨 등 직원 2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은 공장 1동(165㎡)을 태우고 20여 분만인 오전 9시 59분께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 불로 김모(53)씨 등 직원 2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은 공장 1동(165㎡)을 태우고 20여 분만인 오전 9시 59분께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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