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필사의 진화작업’…강릉 우레탄 공장 화재 김희연 기자 입력 2017-02-08 16:36 업데이트 2017-02-08 16:49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accident/2017/02/08/20170208800135 URL 복사 댓글 14 8일 오후 2시 32분께 강원 강릉시 강동면 모전리 H 에너지 공장에서 불이 나자 강릉소방서 진화대원들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