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서울남부지검에서 초임검사 투신해 사망 손지민 기자 입력 2022-04-12 13:09 업데이트 2022-04-12 13:09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accident/2022/04/12/20220412500082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서울 양천구에 있는 서울남부지검의 모습. 뉴스1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서울 양천구에 있는 서울남부지검의 모습. 뉴스1 서울 양천구 남부지검 청사에서 현직 검사 1명이 투신해 사망했다.12일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소속 평검사 A씨는 이날 오전 11시 23분쯤 건물에서 동측 주차장으로 떨어져 숨졌다. A씨는 올해 초 서울남부지검에 처음 부임한 초임검사로 알려졌다.경찰은 A씨가 극단적 선택을 했는지 여부를 수사 중이다. 손지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