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경기 수원 영통구 수원시자원순환센터 야적장에 재활용 쓰레기가 산더미처럼 쌓여 있다. 최근 코로나19의 여파로 재활용 플라스틱류의 수출길이 막히고 감염 우려로 1회용품 사용 제한을 완화해 쓰레기 배출량은 외려 늘어나 선별업체 및 자원순환센터가 재활용 쓰레기 처리에 곤란을 겪고 있다. 연합뉴스
6일 경기 수원 영통구 수원시자원순환센터 야적장에 재활용 쓰레기가 산더미처럼 쌓여 있다. 최근 코로나19의 여파로 재활용 플라스틱류의 수출길이 막히고 감염 우려로 1회용품 사용 제한을 완화해 쓰레기 배출량은 외려 늘어나 선별업체 및 자원순환센터가 재활용 쓰레기 처리에 곤란을 겪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