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환경 함백산 만항재에 활짝 핀 ‘얼음꽃’ 류정임 기자 입력 2022-04-14 15:57 업데이트 2022-04-14 15:57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enviroment/2022/04/14/20220414500157 URL 복사 댓글 14 강원도 정선군 함백산 만항재는 우리나라에서 차를 타고 가장 높이 올라갈 수 있는 도로로 야생화와 겨울철 설경의 명소이다.해발 1330m에서 설경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14일 아침 기온이 뚝 떨어진 강원 정선군 함백산 만항재에 ‘얼음꽃’ 이 피어 있다. 온라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