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철 교수, ASIA 초대회장에 추대
유명철 경희대 의무부총장(강동경희대병원 정형외과)이 아시아 인공관절학회(ASIA) 초대회장에 추대됐다. 학회 창립은 한국을 비롯해 중국·타이완·일본·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싱가폴·태국·인도·미국·호주 등 12개국이 발의했으며 최근 중국 베이징에서 창립총회를 열었다. 유 부총장은 “ASIA를 권역 내 40개국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사민, AHA ‘최우수 젊은연구자상’
이사민 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전임의가 최근 미국 LA에서 열린 미국심장학회(AHA) 연례회의에서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최우수 젊은 연구자상’을 수상했다. AHA는 매년 3만명의 연구자들이 참여하는 이 분야 최대 국제학술대회로, 1만여편이 넘는 접수 논문 중 단 한편에만 ‘최우수 젊은 연구자상’을 수여한다.
유명철 경희대 의무부총장(강동경희대병원 정형외과)이 아시아 인공관절학회(ASIA) 초대회장에 추대됐다. 학회 창립은 한국을 비롯해 중국·타이완·일본·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싱가폴·태국·인도·미국·호주 등 12개국이 발의했으며 최근 중국 베이징에서 창립총회를 열었다. 유 부총장은 “ASIA를 권역 내 40개국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사민, AHA ‘최우수 젊은연구자상’
이사민 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전임의가 최근 미국 LA에서 열린 미국심장학회(AHA) 연례회의에서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최우수 젊은 연구자상’을 수상했다. AHA는 매년 3만명의 연구자들이 참여하는 이 분야 최대 국제학술대회로, 1만여편이 넘는 접수 논문 중 단 한편에만 ‘최우수 젊은 연구자상’을 수여한다.
2012-12-03 25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