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법원·검찰 [서울포토] ‘문화계 블랙리스트’ 항소심 공판 출석하는 신동철 전 정무비서관 강경민 기자 입력 2017-11-30 16:08 업데이트 2017-11-30 16:08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law/2017/11/30/20171130500115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신동철 전 청와대 정무비서관이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문화계 블랙리스트’ 직권남용권리행사 방해 등 항소심 10회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신동철 전 청와대 정무비서관이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문화계 블랙리스트’ 직권남용권리행사 방해 등 항소심 10회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신동철 전 청와대 정무비서관이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문화계 블랙리스트’ 직권남용권리행사 방해 등 항소심 10회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