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샤라포바, 숨길 수 없는 ‘섹시 라인’ 입력 2013-04-27 00:00 업데이트 2013-04-27 00:00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2013/04/27/20130427500015 URL 복사 댓글 14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마리아 샤라포바(러시아)가 25일(현지시간)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포르쉐 그랑프리 단식 2라운드에서 루시 사파로바(체코)에게 리턴샷을 날리고 있다. 샤라포바가 2-1(6-4 6-7 6-3)로 이겨 8강에 올랐다.슈투트가르트 AP 특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