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 파이터’ 송가연 데뷔전 TKO승
‘미녀 파이터’ 송가연(위)이 17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2014로드FC 017 일본의 야마모토 에미와의 프로 데뷔전에서 파운딩을 퍼붓고 있다. 송가연이 1라운드 2분 23초 만에 TKO승을 거뒀다.
이주상 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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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8 2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