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승리의 짜릿함은 이겨보지 못하면...” 입력 2015-08-23 11:31 업데이트 2015-08-23 11:31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2015/08/23/20150823500039 URL 복사 댓글 14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2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롱비치에 있는 알라미토스 비치의 트루카 코스(TrueCar Course)에서 열리는 국제배구연맹( FIVB) 롱비치 그랜드 슬랜 준결승전에서 미국 케리 월시 (Kerri Walsh)선수가 독일팀을 맏아 승리한 뒤 환호하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