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국립경기장 버즈 네스트에서 열린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3단 뛰기에서 콜롬비아 육상선수 케터린 이바구앤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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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국립경기장 버즈 네스트에서 열린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3단 뛰기에서 카자흐 스탄 육상선수 올가 리파코바가 경기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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